• 문화·스포츠 > 연예
  • 정성화 부상 "종아리 근육 파열, 마음 참담해"…'그날들' 스케줄 변경
  • 기자김현아 기자 kha@hankooki.com 승인시간승인 2020.11.30 18:20
  • 정성화 인스타그램
뮤지컬 배우 정성화가 종아리 근육에 부상을 입어 뮤지컬 '그날들' 스케줄이 변경됐다.

정성화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글을 올려 "토요일 저녁 공연에 갑자기 움직이다가 종아리쪽에 근육이 파열됐나봐요"라며 "병원에 문의해보니 왼쪽 무릎에 연골이 많이 손상돼서 그 원인이 있었다고 한다"고 부상 소식을 전했다.

그는 "당분간 근육을 쉬면서 물리치료를 해야 한다고 해서 부득이 이번주 공연을 못하게 됐다"며 "가뜩이나 힘든데 의도치 않게 부상을 입게 되어서 마음이 참담하다"고 밝혔다.

이어 "최선을 다해 치료하고 멀쩡한 모습으로 나타나겠다"며 "미리 예매해주신 여러분께 너무나 죄송하다는 말씀드리고 싶다. 앞으로 더더욱 이런 일에 대비해서 차질없는 배우가 되겠다"고 말했다.

정성화의 부상으로 인해 그가 정학 역으로 출연 중인 뮤지컬 '그날들'은 스케줄이 일부 변경됐다. 오는 2일 오후 8시 공연은 정성화 대신 민우혁이 무대에 오르며 4일과 6일 공연은 이건명이 정학 역으로 출연한다.

기자소개 김현아 기자 다른기사보기
데일리한국 뉴스스탠드
본 기사의 저작권은 한국미디어네트워크에 있습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입력시간 : 2020/11/30 18:20:26 수정시간 : 2020/11/30 18:20:26
SNS 소비자가 뽑은 2020 올해의 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