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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규리 공식입장 "씨야 재결합 노력했지만 합의 안 돼…팬들에 미안"
  • 기자김현아 기자 kha@hankooki.com 승인시간승인 2020.11.25 20:37
  • 이보람 인스타그램
가수 겸 배우 남규리 측이 그룹 씨야의 재결합이 무산됐다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남규리 측은 25일 "남규리는 씨야의 재결합을 위해 노력했으나 각 소속사들이 활동에 대한 합의를 이루지 못했다"며 "팬들에게 미안한 마음을 전한다"고 공식입장을 전했다.

남규리 측은 "남규리는 현재 소속사가 없고 드라마 '카이로스' 촬영은 12월초 종영될 예정이라 씨야의 활동에 지장이 없다"고 말했다.

이날 김연지 측도 "씨야 프로젝트 앨범은 세 소속사 간 의견 조율이 어려워 무산됐다"며 "믿고 기다려주신 팬들에게 안타까운 소식 전해드려 죄송할 따름"이라고 전했다.

씨야는 지난 2월 JTBC '슈가맨3'를 통해 해체된 지 9년 만에 완전체로 무대에 올라 화제가 된 바 있다.

남규리, 김연지, 이보람 등 멤버들은 재결합을 논의한 뒤 당초 지난 5월 프로젝트 앨범을 발매할 계획이라고 밝혔지만 결국 무산됐다.

한편 남규리는 MBC 월화드라마 '카이로스'에서 강현채 역으로 출연 중이다.

김연지는 지난 8월 뮤지컬 '모차르트!'를 마무리했다. 김연지와 이보람은 유튜버로도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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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20/11/25 20:37:32 수정시간 : 2020/11/25 20:3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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