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레벨 16'이 화제다.

오는 12월 개봉하는 이 영화는 여학생만으로 구성된 한 기숙사 학교에서 '비비안'이라는 소녀가 의문에 공포에서 벗어나려고 고군분투하는 본격 밀실 스릴러 영화다.

이번에 공개된 포스터에서는 건물 틈 속으로 얼굴을 반쯤 드러낸 소녀가 무언가를 응시하고 있다. 비밀스러운 눈빛은 앞으로 그에게 닥칠 사건과 운명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한다.

또 기숙사 건물에서 단 한 번도 외부에 나가지 못한 채 정해진 시간표대로 생활하는 어린 소녀들이 소녀들은 순결함을 강요당하고 복종과 인내, 충성심을 교육받으며 좋은 집안으로 입양되기를 갈망하는 과정에서 스토리가 전개된다.

한편, '레벨 16'은 지난해 '기생충'이 관객상을 받은 판타스틱 페스트 영화제, 밴쿠버 국제 영화제 등에서 다뤄졌다.

기자소개 데일리한국 신영선 기자 다른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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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20/11/21 12:25:59 수정시간 : 2020/11/21 12:2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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