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니콜라 펠츠 인스타그램
브루클린 베컴 약혼녀이자 배우 니콜라 펠츠(25)가 완벽 몸매를 자랑했다.

니콜라 펠츠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휴가지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 속 니콜라 펠츠는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한가로운 한때를 보내는 모습이다. 특히 수영복 위로 드러난 건강미 넘치는 완벽 몸매가 시선을 끈다.

배우 니콜라 펠츠는 축구스타 데이비드 베컴과 스파이스 걸스 출신 패션 디자이너 빅토리아 베컴의 첫째 아들 브루클린 베컴과 지난 7월 약혼했다.

니콜라 펠츠의 아버지는 '월가의 거물'로 유명한 넬슨 펠츠 트라이언펀드 매니지먼트 최고 경영자(CEO)다. 미국 매체 포브스 매거진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그의 자산은 16억달러(약 1조9216억원)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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