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MBCentertainment 유튜브 채널.
미국에서 '살인 말벌'이라고 불리는 말벌의 둥지가 발견됐다.

미국 CNN 방송 등 외신에 따르면 23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주의 한 마을에서 아시아 거대 말벌의 둥지가 최초로 발견됐다. 농무부 측은 말벌 둥지를 없애기 위해 나무를 제거할 계획이라고 전해졌다.

미국 현지에서 '살인 말벌'로 불리는 '아시안 거대 말벌(Asian giant hornet)'은 한국에서는 장수말벌로 불리며 한국·일본·중국 등 아시아에서 주로 서식한다. 특히 몸길이가 4㎝나 되는 전 세계에서 가장 큰 말벌이다.

장수말벌은 길이 6mm가량 독침을 지녀 방호복을 뚫을 수 있고, 그 독성은 꿀벌의 7배에 달해 사람도 반복해서 쏘이면 사망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해당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장수말벌 실제로 보면 곤충이 아니라 동물이다" "어디서 드론 소리가 나서 보니 장수말벌이더라" "포켓몬 닮았으면 장수말벌" "어떻게 거기까지 갔는지 신기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기자소개 신영선 기자 다른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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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20/10/24 14:20:06 수정시간 : 2020/10/24 14:2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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