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린이 갑질 논란을 인정하고 사과했다.

아이린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저의 어리석은 태도와 경솔한 언행으로 스타일리스트 분께 마음의 상처를 드려 진심으로 죄송합니다"라고 전했다.

이어 "제가 이 자리에 있기까지 함께 노력해주신 많은 분들의 도움이 있었는데 성숙하지 못한 행동으로 큰 상처를 드린 점 후회하고 반성하고 있습니다"라며 "이번 일을 통해 지난 시간을 되돌아 보니 저의 부족한 언행이 많이 부끄러웠고 스태프분들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느끼게되었습니다"라고 돌아봤다.

아이린은 "앞으로는 이런 일이 없도록 더욱 신중히 생각하고 행동하겠습니다"라며 "부족한 저를 응원해 주시는 팬 여러분과 이번 일로 인해 심려를 끼쳐드린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죄송합니다"라고 끝맺었다.

한편, 앞서 한 스타일리스트는 아이린으로 추측되는 사람으로부터 20분간 갑질을 당했다는 장문의 폭로글을 게재했다.

기자소개 데일리한국 신영선 기자 다른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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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20/10/22 21:17:06 수정시간 : 2020/10/22 21: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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