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크러쉬 인스타그램
가수 크러쉬가 오는 11월 12일 입대한다고 발표했다.

크러쉬는 19일 공식 팬카페에 글을 올려 "방송을 통해 많은 분들께서 알고 계시겠지만 11월 12일부터 2년 정도 여러분과 잠시 헤어지는 시간을 가지게 되어 여러분들께 가장 먼저 알린다"고 입대를 발표했다.

그는 "그동안 쉬지 않고 여러분께 더 좋은 음악을 들려드리기 위해, 그리고 여러분들과의 만남을 위해 달려왔던 것 같다"며 "정규 앨범도 오랜만에 선보이게 됐고, 작년 연말에는 콘서트도 했다"고 전했다.

"한동안 헤어질 걸 생각하니 너무 아쉬워 그 전에 저의 모든 걸 쏟아 부은 음악을 열심히 만들었고, 앨범 발매 마무리 작업을 정말 공들여 하고 있다"는 크러쉬는 "기대 많이 해주시고, 저는 또 여러분들과 다시 만날 날을 고대하며 잘 지내겠다"고 말했다.

크러쉬는 1992년생으로 올해 나이 29세다. 그는 오는 20일 새 EP 앨범 '위드 허'를 발매할 예정이다.

기자소개 김현아 기자 다른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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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20/10/19 21:00:10 수정시간 : 2020/10/19 21: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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