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사이팅 디시는 지난 11일부터 17일까지 '어디든 초대하면 분위기 제대로 띄워줄 흥부자 스타는?' 투표를 진행했다.
투표 결과 1위는 송가인이 차지했다. 그는 총 투표수 5만8178표 가운데 2만7030표(46%)를 받아 1위에 이름을 올렸다.
2위는 가수 영탁이 올랐고, 3위는 유노윤호가 차지했다.
한편 송가인은 오는 11월 25일 개최되는 '2020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 출연을 확정했다.
김현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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