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트와이스 정연이 활동을 일시적으로 중단한다.

17일 트와이스의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공식 SNS를 통해 "현재 정연은 심리적으로 일정 진행에 대해 큰 긴장 상태와 불안감을 겪고 있다. 이에 대해 정연 본인 및 멤버들과 상의에 거쳐, 현재 상태에 대해 전문적인 의료 조치의 추가 진행을 비롯한 절대적인 안정과 휴식이 필요한 것으로 판단했다"고 알렸다.

이어 "아티스트의 건강 상태는 무엇보다 중요한 바, 이를 최우선으로 고려하고 조치하기 위해 정규 2집 활동을 포함한 모든 일정에 당분간 불참하게 되었음을 알려 드린다. 이후 변동 사항에 대해서는 다시 안내드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아래는 JYP엔터테인먼트 공식입장 전문이다.

안녕하세요, JYPE입니다.

트와이스 멤버 정연의 건강 상태 및 이후 활동 참여 관련 안내 드립니다.

현재 정연은 심리적으로 일정 진행에 대해 큰 긴장 상태와 불안감을 겪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정연 본인 및 멤버들과 상의에 거쳐, 현재 상태에 대해 전문적인 의료 조치의 추가 진행을 비롯한 절대적인 안정과 휴식이 필요한 것으로 판단하였습니다.

아티스트의 건강 상태는 무엇보다 중요한 바, 이를 최우선으로 고려하고 조치하기 위해 정규 2집 활동을 포함한 모든 일정에 당분간 불참하게 되었음을 알려 드립니다. 이후 변동 사항에 대해서는 다시 안내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정연의 조속한 회복을 위해 팬 분들의 많은 응원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기자소개 데일리한국 신영선 기자 다른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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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20/10/18 09:15:16 수정시간 : 2020/10/18 09:1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