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편 드려 죄송
'신서유기 8' 제작진이 방송 사고에 사과했다.

17일 '신서유기8' 제작진 측은 SNS를 통해 "편집 지연 문제로 시청에 불편을 끼쳐드려 죄송하다"며 "추후 재발방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사과했다.

앞서 지난 16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신서유기 8' 2회에서는 음악 장학 퀴즈가 진행되는 가운데 갑자기 방송이 중단되면서 지난주 방송분이 나오고, 자막이 겹쳐 나오는 등 매끄럽지 못한 방송이 송출됐다.

이에 tvN 측은 자막을 통해 "방송사 사정으로 tvN 신서유기 8 방송이 지연되고 있습니다. 시청에 불편을 드린 점 사과드리며 시청자 여러분의 많은 양해 바랍니다"라고 사과한 뒤 방송을 재개했다.

다음은 제작진 사과문 전문.

편집 지연 문제로 시청에 불편을 끼쳐드려 죄송합니다. '신서유기'를 지켜봐주시는 시청자 분들과 출연자분들께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추후 재발방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기자소개 신영선 기자 다른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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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20/10/17 10:10:20 수정시간 : 2020/10/17 10:1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