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수애가 명절을 맞이해 선행에 앞섰다.

29일 국제구호개발 NGO 굿네이버스에 따르면 수애는 명절을 홀로 지내야 하는 독거노인을 위해 5000만원을 이 단체에 기부했다.

수애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확산하면서 더 큰 외로움을 겪고 있을 독거노인이 명절을 따뜻하게 나기 바라는 마음에 이같이 행동했다고 알려졌다.

해당 기부금은 독거노인을 위한 식료품 키트, 겨울철 추위에 대비한 난방비와 방한용품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수애는 지난 2월에도 코로나19 확산 방지 예방용품 지원을 위해 5000만원을 쾌척한 바 있다. 이번에도 기부에 나서면서 선한 영향력을 펼치는 데 앞장서고 있다.

굿네이버스 관계자는 "코로나19로 경제적, 심리적 어려움이 더해진 소외된 이웃에게 배우 수애씨의 나눔이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추석을 앞두고 전해주신 나눔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희망으로 전해질 수 있도록 사업 현장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기자소개 데일리한국 신영선 기자 다른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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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20/09/30 12:09:31 수정시간 : 2020/09/30 12:09: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