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화·스포츠 > 연예
  • 블랙핑크 컬래버 '역대급', 세계적 래퍼 카디비와 협업…10월 2일 공개
  • 기자김현아 기자 kha@hankooki.com 승인시간승인 2020.09.30 01:49
  • YG엔터테인먼트
그룹 블랙핑크가 첫 정규앨범 트랙리스트를 공개하면서 역대급 컬래버로 주목받았다.

블랙핑크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29일 공식 블로그를 통해 블랙핑크의 정규 1집 앨범 '디 앨범'(THE ALBUM)의 트랙리스트를 공개했다.

트랙리스트에 따르면 블랙핑크의 첫 정규앨범에는 타이틀곡 '러브식 걸스'(Lovesick Girls)를 포함해 총 8곡이 실린다.

타이틀곡 '러브식 걸스'는 지수와 제니가 공동 작사, 제니가 공동 작곡가로 이름을 올려 눈길을 끈다. 앞서 티저 영상을 통해 컨트리풍 기타 사운드와 몽환적인 분위기의 노래가 일부 공개되기도 했다.

4번 트랙 '벳 유 워너'(Bet You Wanna)는 세계적인 래퍼 카디 비와의 컬래버레이션으로 특히 시선을 끌었다.

카디 비는 2018년 정규 1집 '인배이전 오브 프라이버시'(Invasion of Privacy)로 제61회 그래미 어워즈에서 '최우수 랩 앨범' 부문을 수상했다.

그는 올해 매건 더 스탤리언과의 협업곡 'WAP'로 빌보드 핫100 등 글로벌 차트 정상을 휩쓸기도 했다.

소속사 측은 "블랙핑크 데뷔 4년 만이자 YG와 세계 최대 음악 레이블 유니버셜뮤직그룹이 오랜 기간 심혈을 기울여 준비한 정규앨범이기에 완성도 높은 힙합, 팝, 댄스, 알앤비 등 다채로운 장르의 결정체만을 고르고 골라 집대성했다"고 이번 앨범에 대해 설명했다.

블랙핑크의 '디 앨범' 전곡 음원과 타이틀곡 '러브식 걸스'의 뮤직비디오는 오는 10월 2일 오후 1시(한국시각)에 공개된다.

기자소개 김현아 기자 다른기사보기
데일리한국 뉴스스탠드
본 기사의 저작권은 한국미디어네트워크에 있습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입력시간 : 2020/09/30 01:49:31 수정시간 : 2020/09/30 01:49: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