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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진, 3살 나이 차이 아내 류이서에 "같은 세대에 태어나 너무 행복해"
  • 기자김현아 기자 kha@hankooki.com 승인시간승인 2020.09.29 00:11
  •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그룹 신화 전진이 아내 류이서와 나이가 비슷해 행복하다고 말했다.

28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는 지난 27일 결혼식을 올린 전진, 류이서 부부가 합류해 신혼집에서의 생활을 공개했다.

지난 4일 혼인신고를 하고 신혼집에서 생활 중인 두 사람은 한시도 떨어지지 않은 채 꼭 붙어다니며 달달한 신혼생활을 즐겼다.

아침에 채소 주스를 마시던 전진은 아내 류이서를 웃게 하기 위해 코믹한 표정으로 춤을 췄다.

이어 더 원의 '아이 두'가 흘러나오자 "더 원 형이 축가해준다고"라며 "축가를 해준다는 얘기를 알고 듣는데도 뭉클하다"고 말했다.

전진은 3살 나이 차이가 나는 류이서에게 "자기랑 나랑 이 노래가 한창 인기 많을 때가 어릴 때니까 추억이 있잖나"라며 "자기한테 3년 동안 매일 얘기했지만 자기랑 나랑 우리가 태어난 시대가 비슷해서 너무 행복하다"고 고백했다.

전진은 1980년생으로 올해 나이 41세이고, 류이서는 1983년생으로 올해 나이 38세다.

그는 "자기한테 더 원 '아이 두' 노래 아냐고 물었을 때 '몰라' 이러면 나도 약간 '괜히 얘기했나. 세대차이 나나' 했을텐데 자기가 아니까"라며 "자기랑 같은 세대에 태어나서 행복하다. 우리 80년대생 파이팅"이라고 말했다.

이에 류이서는 "오빠는 겨우 80년대잖나. 거의 79지"라고 농담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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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20/09/29 00:11:17 수정시간 : 2020/09/29 00:1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