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걸의 일상이 담긴다.

6일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약칭 ‘전참시’) 123회에서는 비밀스러운 반전과 웃음으로 가득한 오마이걸의 자취 라이프가 그려진다.

제작진에 따르면 오마이걸 멤버들은 단체 생활하던 숙소에서 나와, 각자 집에서 생활하고 있다고 한다. 하지만 공개된 사진에는 한 집에 모여 함께 밥을 먹고 있는 승희, 아린, 비니, 미미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이들은 편안한 홈웨어룩을 입고 집밥을 즐기고 있어 눈길을 끈다.

과연 오마이걸의 독립생활에 어떤 미스터리가 숨겨져 있을지 궁금증이 더해지는 가운데, 멤버들은 친자매보다 더 친자매 같은 케미스트리로 훈훈함을 자아낸다고 한다.

특히 오마이걸 매니저는 “멤버 두 명만 모여도 시끄럽기 때문에 회사에서 걱정하고 있다”고 오마이걸의 남다른 친화력을 우려(?)했다는 후문. 실제로 층간소음에 윗집으로 뛰어 올라간 오마이걸 승희는 특유의 넉살로 윗집과 웃음꽃을 피웠다고 전해져 호기심을 자극한다.

또한, 오마이걸은 각양각색 집콕 스타일을 공개한다고 한다. 싱크대에서 머리카락을 말리는 멤버부터 능숙한 요리 솜씨로 한상 차리는 멤버, 한국사 열공에 나선 멤버 등 내숭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걸그룹의 현실 일상이 시청자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매주 토요일 밤 11시 5분 방송.

기자소개 데일리한국 신영선 기자 다른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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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20/09/26 18:03:32 수정시간 : 2020/09/26 18:03: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