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시민이 언급한 계몽군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계몽군주란 계몽 사상가의 영향을 받아 합리적이며 개혁적인 정치를 추구하는 군주를 의미한다.

프로이센의 프리드리히 대왕이 대표적이다. 프리드리히 대왕은 봉건적 전통을 벗어나는 한편 사법 제도의 개선, 고문 금지, 법전 편찬 등의 개혁을 추진한 바 있다.

한편, 최근 해양수산부 공무원이 서해상에서 실종됐다 북한군의 총에 맞아 숨진 것으로 확인된 사건과 관련해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사과했다.

이에 대해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을 비롯한 여권 인사들은 ‘희소식이자 전화위복의 기회’라며 긍정적인 평가를 내놨다.

특히 유 이사장은 김 위원장을 “계몽군주 같다”고 평가한 바 있다.

기자소개 데일리한국 신영선 기자 다른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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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20/09/26 16:45:43 수정시간 : 2020/09/26 16:45: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