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강예빈이 사칭 계정에 대한 답답함을 토로했다.

19일 강예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정말 예전부터 계속 제보가 있었지만 그냥 그러다 말겠지 하고 참고 있었고 이분한테 그러지 말아 달라고 상처 주지 말라고 글까지 보냈지만 계속 여자친구니 뭐니 정말 그러셨냐고 믿는 분들이 있고 제보가 많아 글 올린다"고 밝혔다.

이어 "저는 저분이 누군지도 모르고 대체 왜 저러시는지도 모르겠다"며 "대체… 제가 어떻게 해야 할까요?"라고 조언을 구했다.

그러면서 자신의 남자친구라 사칭하는 SNS 계정을 캡처한 사진을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아래는 강예빈 글 전문이다.

정말 예전부터 계속 제보가 있었지만 그냥 그러다 말겠지 하고 참고 있었고 이분한테 그러지 말아 달라고 상처 주지 말라고 글까지 보냈지만 계속 여자친구니 뭐니 정말 그러셨냐고 믿는 분들이 있고 제보가 많아 글 올립니다.

제 동영상 예전 한 3년 전 송년회 동영상 퍼가서 저러시는 거니 아무리 말을 하고 부탁을 해도 계속해서 상처를 주고 계시네요.

저는 저분이 누군지도 모르고 대체 왜 저러시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대체… 제가 어떻게 해야 할까요…?

기자소개 데일리한국 신영선 기자 다른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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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20/09/20 12:27:35 수정시간 : 2020/09/20 12:27: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