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시카 인스타그램
걸그룹 소녀시대 출신 제시카가 자전소설을 선보인다.

제시카는 9월 말 첫 번째 자전소설 '샤인'을 출간한다.

'샤인'은 제시카의 경험을 고스란히 담은 하이퍼리얼리즘 소설로 K팝 스타가 겪어야 하는 기나긴 연습 생활, 수많은 사람들의 냉혹한 평가, 엄격한 규칙, 끝없는 시기와 질투, 은밀한 언론 플레이, 오직 여자 스타이기 때문에 받아야 하는 부당한 대우 등을 현실감 넘치게 묘사했다.

이번 소설은 한국, 미국, 브라질, 인도네시아 등 총 11개국에서 동시 출간된다. 또 넷플릭스 드라마 '내가 사랑했던 모든 남자들에게' 제작진이 참여한 가운데 영화화될 예정이다.

출판사 측은 "입체적인 캐릭터들이 보여주는 꿈과 사랑, 좌절과 성장, 이상과 현실, 희생과 배신, 화려함과 외로움의 경계를 넘나드는 이야기는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며 독자들의 흥미를 유발할 것"이라고 전했다.

제시카는 현재 후속작 '브라이트'를 집필 중이다.

기자소개 김현아 기자 다른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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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20/09/18 10:17:02 수정시간 : 2020/09/18 10:17: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