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박경 인스타그램
일부 가수들의 실명을 거론하며 '음원 사재기' 의혹을 제기했던 가수 박경이 벌금형을 받았다.

17일 법원에 따르면 서울동부지법은 이달 11일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명예훼손) 혐의로 약식기소된 박경에게 벌금 500만원의 약식명령을 내렸다.

약식명령은 벌금 등을 선고하는 가벼운 사건의 경우 법원이 정식 재판 없이 서류를 검토해 형을 내리는 것이다.

앞서 박경은 자신의 SNS를 통해 사재기 의혹을 제기, 명예훼손 등의 혐의로 피소됐다. 박경은 "나도 사재기하고 싶다"라는 글과 함께 일부 가수의 실명을 직접 언급했다.

박경은 지난 1월21일 예정됐던 군 입대를 연기하며 적극적으로 수사에 임해 왔다. 3월에는 경찰에 자진 출석한 바 있다.

기자소개 신영선 기자 다른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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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20/09/17 14:09:59 수정시간 : 2020/09/17 14: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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