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가수 포스트 말론이 한국 래퍼 겸 비주얼 아티스트인 멜로와 열애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멜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멜로는 올해 1993년생, 우리 나이 28세로 래퍼와 함께 비주얼 아티스트로 활동하고 있다.

특히 얼굴과 몸을 캔버스 삼아 풍자적이거나 페미니즘 풍의 아트물을 제작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편, 최근 멜로의 인스타그램에는 포스트 말론과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게재됐다.

여기에 "멜로가 입양한 귀여운 돼지"라는 글은 물론 커플링 등으로 연인임을 짐작케 만들었다.

저작권자 © 데일리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