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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은혜, 셰어하우스서 지인들과 동거 중 "외향적으로 바뀌어"('신박한 정리')
  • 기자김현아 기자 kha@hankooki.com 승인시간승인 2020.08.11 21:38
  • tvN '신박한 정리'
배우 윤은혜가 혼자 살던 집을 셰어하우스로 바꿔 2명의 하우스메이트와 지내는 근황을 공개했다.

11일 재방송된 tvN '신박한 정리'에서는 윤은혜가 의뢰인으로 출연해 2명의 절친한 지인과 함께 사는 셰어하우스 정리를 부탁했다.

윤은혜의 집을 찾은 신애라, 박나래, 윤균상 등은 마치 카페와 같은 넓고 깔끔한 거실에 놀라 "7회니까 제작진이 우리를 위해서 홈캉스 특집을 마련한 거 아니냐"며 즐거워 했다.

박나래는 "굳이 우리를 부를 필요가 있었나"라며 의아해 했다. 이에 윤은혜는 "어마어마한 변화의 터닝 포인트가 생겼다"며 "동거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세 MC들은 '동거'라는 말에 놀라 "기자를 불러야 하는 거 아니냐"고 농담을 했다. 윤은혜는 "그런 동거가 아니고 지인들, 오래된 10년지기 매니저와 보컬리스트인 친한 언니와 셋이서 산다"고 설명했다.

반려견을 키우며 혼자 살던 윤은혜는 외로움 때문에 지인들과 함께 사는 셰어하우스를 꾸미게 됐다고 말했다.

그는 "저한테는 조금 외로운 시간이었던 것 같다"며 "그래서 누군가를 자꾸 초대하고 같이 살고 동거를 시작했다"고 전했다.

"두 사람과 같이 사는 건 처음인데 새로운 경험들을 하게 됐다"는 윤은혜는 "외향적으로 바뀌었고 행복의 지수가 높아지는 것 같다"고 셰어하우스의 장점을 말했다.

하지만 단점도 있었다. 그는 '신박한 정리'에 의뢰하게 된 이유에 대해 "분명히 이사 온 지 8년이 됐는데 저도 모르는 짐들이 이 집에 너무 많다"며 "제 힘으로 되지 않는 부분이어서 간절한 마음이 있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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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20/08/11 21:38:38 수정시간 : 2020/08/11 21:3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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