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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민혁 출연 확정, '아직 낫서른'서 정인선과 호흡…전역 후 첫 복귀작
  • 기자김현아 기자 kha@hankooki.com 승인시간승인 2020.08.11 18:06
배우 정인선, 강민혁, 안희연, 송재림 등이 '아직 낫서른' 출연을 확정했다.

11일 카카오M은 오리지널 디지털 드라마 '아직 낫서른'에 정인선, 강민혁, 안희연, 송재림 등이 출연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아직 낫서른'은 이제 막 서른 살이 된 여자들의 일과 사랑을 그리는 드라마로 웹툰 '85년생'을 원작으로 한다.

서른 살의 웹툰 작가 서지원이 중학생 시절 첫사랑 이승유를 웹툰 회사 담당자로 만나게 되면서 펼쳐지는 로맨스를 비롯해 서지원의 동갑내기 친구들의 이야기를 그려낼 예정이다.

'아직 낫서른' 출연을 확정한 정인선은 웹툰 작가 서지원 역을 맡아 서른 살 여성의 현실감 넘치는 일상과 연애를 선보인다. 극 중 서지원은 각종 웹툰 공모전에서 수십번 고배를 마시고 25세에 드디어 당선돼 서른이 되어서야 안정적인 연재 작가로 자리잡은 인물이다.

서지원은 상처뿐인 연애로 인해 30대에는 연애 없는 평온한 삶을 이어가리라 마음 먹지만 중학교 동창이자 첫사랑인 이승유를 만나면서 사랑에 빠져들게 된다.

군 전역 이후 복귀작으로 '아직 낫서른'을 선택한 강민혁은 서지원(정인선)의 웹툰을 담당하는 웹툰 회사 기획제작팀 대리 이승유 역으로 분한다.

안희연은 서지원과 학창시절부터 우정을 쌓아온 동갑내기 친구이자 아나운서 이란주 역을 맡았다. 그는 직장에서의 상실감을 연애로 채우려던 찰나에 나타난 연하남과 엮이며, 예상치 못한 변화를 겪게 되는 인물인 이란주를 실감나게 표현해낼 예정이다.

송재림은 서지원의 웹툰을 영화화하는 영화감독 차도훈 역을 맡는다. 공과 사가 분명한 성격이지만, 서지원과는 유일하게 마음까지 터놓는 술 친구가 된다.

한편 '아직 낫서른'은 각 20분 내외로 총 15화가 제작되며, 8월 중 촬영을 시작한다. 이후 카카오M이 카카오와 함께 준비하고 있는 카카오톡 기반의 새로운 영상 플랫폼을 통해 연내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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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20/08/11 18:06:19 수정시간 : 2020/08/11 18: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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