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사 샌드박스를 공개 저격한 이말년이 갈등이 해결됐다고 밝혔다.

이말년은 11일 자신의 공식 카페를 통해 "샌드박스와 만나서 솔직하게 화난 부분 다 말씀드렸다"고 말했다.

이말년은 "사실 화 많이 났다. 샌드박스에서는 내부적으로 문제가 많았다고 반성한다고 말씀해 주셨다. 매니저에게 책임 전가한 것이 아니더라. 그냥 내부 소통 시스템이 무능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 부분은 확실하게 보완한다고 약속하셨다. 저도 공론화하고 심한 말씀 드린 점 사과드렸다"고 원만히 해결했음을 알렸다.

앞서 7일 이말년은 새벽 트위치TV 개인방송을 통해 "촬영 당시에도 화가 났지만 스태프들이 고생하는 것을 알기 때문에 참고 넘어가려고 했다. 그런데 집에 가서 팬카페를 확인하니 여론이 무척 안 좋더라. 샌드박스 사후 대처가 엉망이었다. 가족과 휴가 중인데 내게 사과문이 괜찮은지 봐달라고 하더라. 내가 교정하는 사람인가 싶었다"라며 샌드박스의 기획과 대본, 연출 등 미흡한 점들을 공개적으로 비판했다.

기자소개 신영선 기자 다른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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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20/08/11 14:37:36 수정시간 : 2020/08/11 14:3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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