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민을 비롯한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주역들이 100만 관객 돌파 감사 인사를 전했다.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는 거침없는 흥행 질주로 개봉 4일째인 오늘(8일) 오전 7시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개봉 이후 3일 연속 적수 없는 압도적 박스오피스 및 예매율 1위다.

이에 영화의 주역 황정민, 이정재, 박정민 및 홍원찬 감독, 홍경표 촬영 감독은 ‘다만 100만 관객 여러분 사랑합니다’ 플랜카드와 인증샷을 통해 관객들에게 100만 감사 인사를 전했다.

한편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는 마지막 청부살인 미션 때문에 새로운 사건에 휘말리게 되는 인남(황정민 분)과 그를 쫓는 무자비한 추격자 레이(이정재)의 처절한 추격과 사투를 그린 하드보일드 추격액션. 개봉 4일째가 되자마자 100만 명을 돌파, 이번 주말 극장가 파죽지세의 흥행 질주를 예고하고 있는 영화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는 절찬상영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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