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래디 앤더슨이 화제다. 사진=스테파니 인스타그램
가수 스테파니가 '라디오스타' 본방사수를 독려했다.

스테파니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내일 10시40분 라디오스타에서"라는 글과 짧은 동영상 한 편을 게재했다.

사진=스테파니 인스타그램
영상 속에는 카메라를 응시하며 살짝 미소짓고 있는 스테파니의 모습이 담겼다. 인형을 연상케 하는 스테파니의 변함없는 미모가 돋보인다.

한편 스테파니는 오는 5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한다. 이번 방송에서 그는 23살 연상의 남자친구인 전 메이저리거 브래디 앤더슨과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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