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프로배구 현대건설 출신이었던 고유민이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된 가운데 김연경이 추모글을 남겼다.

1일 경기 광주경찰서에 따르면 고유민은 전날 오후 9시 40분쯤 광주시 오포읍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간판 배구선수 김연경은 최근 흥국생명으로 복귀한 상황. SNS를 통해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는 글과 함께 국화꽃 사진을 게재해 안타까움을 더했다.

한편, 고인은 2013년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배구단에 입단해 2020년까지 활약했다.

최근에는 악플에 시달려 고충을 호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기자소개 데일리한국 신영선 기자 다른기사보기
데일리한국 뉴스스탠드
본 기사의 저작권은 한국미디어네트워크에 있습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입력시간 : 2020/08/02 06:27:22 수정시간 : 2020/08/02 06:27: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