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수연이 '바람피면 죽는다'에 캐스팅됐다.

한수연의 소속사 스타잇엔터테인먼트는 31일 "한수연이 KBS 2TV 새 수목드라마 '바람피면 죽는다'에 캐스팅 되었다"고 전했다.

'바람피면 죽는다'는 오로지 사람을 죽이는 방법에 대해서만 생각하는 범죄 소설가 아내와 ‘바람피면 죽는다’는 각서를 쓴 이혼전문 변호사 남편의 코믹 미스터리 스릴러로, 죄책감을 안고 나쁜 짓을 하는 어른들에 대한 파격적이고 강렬한 이야기를 담는다.

극 중 한수연은 연수원을 차석으로 졸업한 엘리트 변호사 '박혜경'역을 맡아 당당하고 지적인 매력 발산을 예고했다. 특히 변호사 친구들 사이에서도 기죽지 않는 당당함과 쿨내 진동하는 시원시원한 성격으로 등장해 극 초반부에 활력을 불어 넣어줄 예정이다.

한수연은 "훌륭하신 감독님, 작가님, 선후배님들과 함께 호흡 맞추게 되어 기쁘다. 변호사 연기가 처음이라 도전하는 기분도 들고 기대도 된다. 최선을 다할테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수연은 KBS ‘회사 가기 싫어’ ‘구르미 그린 달빛’, MBC‘훈장 오순남’, SBS ‘친애하는 판사님께’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해 개성 있는 연기와 탄탄한 연기력으로 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선보이며 매 역할을 완벽하게 소화했던 만큼 이번 작품에서 보여줄 그의 도전에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한편, '도도솔솔라라솔' 후속 '바람피면 죽는다'는 오는 10월 KBS 2TV를 통해 방송된다.

기자소개 신영선 기자 다른기사보기
데일리한국 뉴스스탠드
본 기사의 저작권은 한국미디어네트워크에 있습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입력시간 : 2020/08/01 08:40:15 수정시간 : 2020/08/01 08:4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