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방송된 KBS 1TV ‘전국노래자랑’ 40주년 기획편에서는 이호섭과 임수민이 진행을 맡아 눈길을 끌었다.
현재 송해는 감기 증세로 병원에 입원해 있는 상황. 그는 올해 초에도 한 차례 갑작스러운 입원 소식을 전해 팬들의 걱정을 산 바 있다.
이에 이호섭이 깜짝 투입됐고 40주년 기획편을 군더더기 없이 진행해냈다.
한편, '전국노래자랑'은 매주 일요일 오후 12시 30분 방송된다.
데일리한국 신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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