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스포츠한국 제공
그룹 모모랜드 출신 연우가 해명 글을 올렸다.

연우는 4일 자신의 팬 카페를 통해 "오늘 아침 기사로 인해 많이 놀라셨죠? 공식 팬 카페에서 팬분들과 최근에 있었던 인스타 라이브 채팅 문제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 것뿐이고 그 외에 다른 의도는 없었다"라고 전했다.

또 "억측과 비방으로 인해 남긴 글이라 내용이 좀 혼란스럽고 오직 팬분들과의 공간이다 보니 좀 깊은 이야기들이 나와 오해를 산 것 같다"면서 "저는 별다른 일 없이 잘 지내고 있고 작품들도 열심히 준비하고 있다. 오늘 의도치 않게 걱정 끼쳐 드려서 죄송하다"이라고 썼다.

연우는 앞서 이날 새벽 "제게 어떤 변화가 있었고 얼마나 힘들었건 전 거기에 매달리기 싫어요. 더 이상 눈물 흘리고 싶지도 않아요. 그냥 제가 사랑하는 여러분들과 미래를 그리고 행복하고 싶어요. 힘든 거 충분히 했잖아요"라며 심경 글을 올렸다.

연우는 "제가 지금 새로운 일을 하는 거는요. 제겐 이 이상의 선택권이 없어요. 이렇게 해야 내 꿈의 연장선을 쭉 이어갈 수 있고 이렇게라도 해야 살 것 같고 이렇게라도 해야 여러분을 계속 볼 수 있어요. 다 포기해버리면 어떻게 해요 정말"이라고 고백했다.

연우는 2016년 모모랜드로 데뷔한 뒤 지난해 11월 팀에서 탈퇴하고 연기자로 전향했다.

기자소개 신영선 기자 다른기사보기
데일리한국 뉴스스탠드
본 기사의 저작권은 한국미디어네트워크에 있습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입력시간 : 2020/07/05 08:48:37 수정시간 : 2020/07/05 08:48: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