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형욱 학대 논란을 안타까움을 산 보더콜리 담비의 임시보호하고 있다.

강형욱은 4일 자신으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담비는 현재 보듬에서 임시보호 중"이라며 "훈련사님 한 분이 데리고 다니면서 관리하고 있고, 좋은 보호자님 찾을 때까지 보호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보듬은 강형욱이 운영하는 반려견 교육 업체다.

앞서 지난달 22일 강형욱이 반려견 교정 전문가로 출연 중인 KBS 2TV '개는 훌륭하다'(이하 '개훌륭')에는 반려견 코비와 담비의 사연이 전해지며 견주가 반려견을 학대하는 것이 아니냐는 논란이 불거졌다.

방송 당시 견주는 코비와 담비가 함께 살 수 없으니, 어린 담비를 입양시키자고 권하는 강형욱의 말에 "노력은 해봐야 한다고 생각한다"라며 거절했다.

코비는 견주가 키우는 중으로 알려졌다.

기자소개 신영선 기자 다른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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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20/07/05 08:23:32 수정시간 : 2020/07/05 08:23: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