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켠이 방송 복귀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5일 이켠은 자신의 SNS를 통해 "감사하게도 수년째 사무실도 없는 제게 섭외 연락이 종종 들어온다. 진심으로 감사하다"라고 시작하는 글을 게재했다.

그는 "현재 4년째 해외생활 중이다. 지금의 30대를 보내며 곧 다가올 제 40대까지 멀리 보았을 때 저는 방송 복귀에 마음이 전혀 없다"며 "감히 제 인생의 50대 쯤이라면 꼭 다시금 분명 도전해보고는 싶다"고 말했다.

이어 "이제는 감히 평범해지고 싶다. 잊지 않아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다. 더 착실하게 성실하게 바르게 잘 살아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켠은 앞서 1997년 유피 4집 앨범에 합류하며 가수로 데뷔했고 이후 수많은 작품에서 연기자로 사랑 받았다.

기자소개 데일리한국 신영선 기자 다른기사보기
데일리한국 뉴스스탠드
본 기사의 저작권은 한국미디어네트워크에 있습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입력시간 : 2020/06/06 07:57:20 수정시간 : 2020/06/06 07:57:20
소비자가 주목한 금융 대표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