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BC
'전지적 참견 시점' 이찬원, 영탁, 김희재가 트로트 열풍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고백한다.

오는 30일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기획 강영선 / 연출 노시용, 채현석 / 이하 '전참시') 106회에서는 현재 대한민국에서 가장 바쁜 '미스터트롯' 출신 이찬원, 영탁, 김희재의 카메라 뒤 모습이 공개된다.

이날 이찬원, 영탁, 김희재는 라디오 출근길부터 퇴근길까지 모든 일정을 함께했다. 함께 모여 더욱 신이 난 이들은 스케줄 후 퇴근길에도 지친 기색 하나 없이 왁자지껄 텐션을 유지했다.

또한 이들은 트로트 열풍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나누기도 했다. 특히 오랜 무명 세월을 겪은 영탁은 "상상도 못한 일"이라며 남다른 감회를 전했다고. 이어 세 사람은 각자 일상에서 인기를 실감하는 순간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며 폭풍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찬원, 영탁, 김희재의 진솔한 이야기는 오는 5월 30일 오후 10시 55분 방송되는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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