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화·스포츠 > 연예
  • 김동완 사생팬 피해 호소 "새벽 2시 자택 찾아와…선처 없이 처벌"[전문]
  • 기자김현아 기자 kha@hankooki.com 승인시간승인 2020.05.28 22:45
  • 사진=연합뉴스
그룹 신화 김동완이 밤 늦은 시각 자택을 찾아오는 등 사생팬으로 인한 피해를 호소했다.

28일 소속사 Office DH 측은 공식 SNS를 통해 사생팬으로 인한 김동완의 피해를 재차 호소하며 "선처 없이 처벌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오늘 새벽 2시경 지난주에 찾아온 사람이 아닌 또 다른 사람이 김동완의 집으로 찾아왔다"며 "불과 며칠 전에 자택은 김동완의 지극히 개인적인 공간임을 알려드린 바 있음에도 불구하고 다시 발생한 불미스러운 행동에 즉시 경찰에 신고 조치했다"고 전했다.

이어 "저희는 앞으로도 김동완의 자택을 찾아오는 경우 바로 경찰에 신고하여 선처 없이 처벌할 예정이며, 어느 장소에서든 저희가 할 수 있는 선에서 모든 방법을 동원하여 아티스트를 보호할 예정"이라고 경고했다.

소속사 측은 "다시 한 번 간곡히 말씀드린다"면서 "누군가의 자택은 그 마을의 랜드마크나 관광지가 아니다. 제발 김동완이 충분한 휴식을 취하고 여러분과 만날 수 있도록 아티스트의 사생활을 지켜주시기 바란다"고 요청했다.

앞서 김동완 측은 지난 23일에도 한 사생팬의 자택 무단 침입 사실을 알리며 피해를 호소한 바 있다.

당시 소속사는 "지난해 여름부터 김동완의 집으로 찾아오는 한 사람이 있다. 직접 회유도 하고, 경찰에 신고도 해서 한동안 나타나지 않았던 그 사람이 오늘은 아예 담을 넘어서 문 앞까지 들어와 있었다"며 "이 사람을 혹시라도 아는 분이 계신다면 다시는 이런 행동을 하지 않도록 만류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다음은 김동완 소속사 측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Office DH입니다.

먼저 얼마 지나지 않아 다시 한번 불편한 내용의 글을 올리게 되어 대단히 죄송합니다.

오늘 새벽 2시경 지난주에 찾아온 사람이 아닌 또 다른 사람이 김동완 님의 집으로 찾아왔습니다.

불과 며칠 전에 자택은 김동완 님의 지극히 개인적인 공간임을 알려드린 바 있음에도 불구하고 다시 발생한 불미스러운 행동에 즉시 경찰에 신고 조치하였습니다.

저희는 앞으로도 김동완 님의 자택을 찾아오는 경우 바로 경찰에 신고하여 선처 없이 처벌할 예정이며, 어느 장소에서든 저희가 할 수 있는 선에서 모든 방법을 동원하여 아티스트를 보호할 예정입니다.

다시 한번 간곡히 말씀드립니다.

누군가의 자택은 그 마을의 랜드마크나 관광지가 아닙니다. 제발 김동완 님이 충분한 휴식을 취하고 여러분과 만날 수 있도록 아티스트의 사생활을 지켜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기자소개 김현아 기자 다른기사보기
데일리한국 뉴스스탠드
본 기사의 저작권은 한국미디어네트워크에 있습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입력시간 : 2020/05/28 22:45:55 수정시간 : 2020/05/28 22:45:55
소비자가 주목한 금융 대표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