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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데이식스 법적대응 경고 "지속적인 접근 시도·잠복 등 증거 수집 중"
  • 기자김현아 기자 kha@hankooki.com 승인시간승인 2020.05.28 22:23
  • 사진=연합뉴스
밴드 데이식스 측이 일부 팬들의 지나친 사생활 침해 행위에 법적대응을 경고했다.

28일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데이식스 팬페이지를 통해 "아티스트의 안전 및 사생활 보호와 관련하여 거듭 협조를 요청드린다"며 데이식스 멤버들의 사생활을 침해하는 과도한 행위에 대해 법적대응 방침을 알렸다.

소속사 측은 "아티스트 안전 및 사생활 보호를 위한 규정에 대해 수차례 공지한 바 있음에도 불구하고, 아티스트의 개인 일정이 이루어지는 장소를 지속적으로 방문하거나 그 부근을 배회하며 대기하는 등의 행위가 일반적인 정도를 넘어서면서 아티스트가 극심한 스트레스를 호소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상대방의 명시적 의사에 반해 지속적으로 접근을 시도해 지켜보거나, 따라다니거나, 잠복해 기다리는 등의 행위를 반복적으로 행하는 것'은 현행법상 처벌이 가능한 권리 침해 행위이며, 당사는 아티스트에 대한 지나친 권리 침해 행위의 증거(사옥 부근의 CCTV 영상물 등)를 수집 중에 있다"고 전했다.

또 "추후 적발되는 아티스트 안전 및 사생활 침해 건에 대해서 해당 건이 동일인의 반복된 행위로 여겨지는 등 정도가 지나친 경우, 해당 인원의 경고 누적 회차 및 블랙리스트 적용 여부와 무관하게 법적 대응을 진행할 수 있음을 안내 드린다"고 강조했다.

한편 데이식스는 지난 11일 미니 6집 '더 북 오브 어스 : 더 데몬'(The Book of Us : The Demon)을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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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20/05/28 22:23:13 수정시간 : 2020/05/28 22: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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