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하퍼스 바자)
'배우 안희연'으로 새로운 출발점에 선 하니의 화보가 공개됐다.

하니는 '하퍼스 바자'와 함께한 이번 화보에서 다양한 무드의 스타일링과 민낯에 가까운 메이크업, 각양각색의 포즈와 표정으로 팔색조 매력을 뽐냈다.

올해 1월 웹드라마 '엑스엑스(XX)'로 연기 첫 발을 내딛은 하니는 영화 '박화영'을 통해 충무로의 기대주로 급부상한 이환 감독의 신작 '어른들은 몰라요(가제)'를 통해 스크린 데뷔를 앞두고 있다. 또 MBC, 한국영화감독조합, 웨이브가 손잡고 수필름이 제작하는 영화와 드라마의 크로스오버 프로젝트 'SF8'의 '하얀 까마귀'의 주인공으로 캐스팅되어 기대를 모은다. '하얀 까마귀'는 오는 8월 방송 예정이다.

하니의 화보와 인터뷰는 '하퍼스 바자' 6월호를 통해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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