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현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간만에 아들하고 달콤한 시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현영은 넓은 거실은 물론 통유리로 보이는 도시뷰를 배경으로 아들을 안고있는 모습. 훈훈한 분위기가 따뜻함을 자아낸다.
한편, 현영은 현재 MBN ‘엄지의 제왕’에 출연 중이다.
데일리한국 신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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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현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간만에 아들하고 달콤한 시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현영은 넓은 거실은 물론 통유리로 보이는 도시뷰를 배경으로 아들을 안고있는 모습. 훈훈한 분위기가 따뜻함을 자아낸다.
한편, 현영은 현재 MBN ‘엄지의 제왕’에 출연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