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예슬은 7일 인스타그램에 "굿모닝"이란 인사말과 함께 한 장의 거울 셀카 사진을 게시했다.
그는 유리창 너머 햇빛이 들어오는 거실에서 소파에 기대 거울 셀카 사진을 찍었다.
긴 머리를 위로 올려 묶은 편한 모습이지만 자연스러운 분위기에서 완벽한 비주얼이 더욱 돋보였다.
또 그의 모습 뒤로 식물 화분과 가구들로 꾸며진 거실이 엿보여 감각적인 분위기를 더했다.
한편 한예슬은 현재 유튜브 채널 '한예슬 is'를 통해 일상생활을 공개하고 있다.
김현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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