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다니엘은 2일 공식 인스타그램에 '빛나는 눈'이란 뜻의 "Glowing eyez"란 글과 함께 고양이와 찍은 셀카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강다니엘은 에메랄드색 눈을 가진 고양이와 얼굴을 가까이 한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고양이와 함께한 덕분에 대표적인 '강아지상' 스타인 강다니엘의 매력이 더 강조돼 보인다.
한편 강다니엘은 지난달 24일 새 앨범 'CYAN'을 발매하고 타이틀곡 '2U'로 활동 중이다.
김현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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