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트와이스 공식 SNS
트와이스 쯔위가 여친 셀카로 근황을 전했다.

쯔위는 2일 트와이스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원스 안녕 잘 지내고 있죠? 전 요즘 너무 잘 먹고 잘 자고 있어요"라고 안부를 전한 뒤 "친구 엘키가 아이유 선배님의 '마음을 드려요’를 커버했어요. 원스도 시간 있으면 한번 들어보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트와이스 공식 SNS
사진 속 쯔위는 수수한 옷차림에 긴 생머리를 한쪽으로 늘어뜨린 모습이다. 화장기 없는 얼굴에 청순한 미모가 수많은 남성 팬들을 설레게 한다.

한편 쯔위는 최근 사랑의 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코로나19 관련해 5000만원을 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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