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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아 처벌 촉구 "'n번방' 사건 가해자·가입자 전원 처벌·신상공개해야"
  • 기자김현아 기자 kha@hankooki.com 승인시간승인 2020.03.27 17:42
  • 제아 인스타그램
브라운아이드걸스 제아가 '텔레그램 n번방' 사건 가해자 및 가입자 전원의 강력한 처벌을 촉구했다.

제아는 지난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더 이상은 안 된다'는 뜻의 'No more'이라 적은 이미지와 함께 'n번방' 사건과 관련한 국민청원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그는 "당장 제가 할 수 있는 게 많지 않다는 생각에 마음이 아팠다"며 "비슷한 일들이 여태 일어났고, 지금도 일어나고 있다는 생각을 하니 너무 화가 나고 소름이 끼친다"고 전했다.

이어 "제2, 제3의 n번방이 생겨나지 않기 위해선 계속 관심을 갖고 지켜보는 것밖에 없다"며 "무력감을 떨치고 우리 끝까지 할 수 있는 행동을 하자"고 요청했다.

제아는 이 같은 내용의 글 아래에 'n번방 가입자 전원 처벌' 'n번방 가해자 전원처벌' 'n번방 강력처벌' 'n번방 이용자 전원 신상공개' 'n번방 포토라인 공개소환' 등의 태그를 붙여 관련자들에 대한 강력한 처벌 및 신상공개 등을 주장했다.

한편 민갑룡 경찰청장은 '텔레그램 n번방' 가해자들과 가입자 전원의 신상 공개와 처벌을 촉구하는 청와대 국민청원에 대해 "검거된 운영자 조주빈뿐 아니라 '박사방'의 조력자, 영상 제작자, 성착취물 영상을 소지·유포한 자 등 가담자 전원에 대해서도 경찰로서 할 수 있는 모든 역량을 투입하여 철저하게 수사하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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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20/03/27 17:42:10 수정시간 : 2020/03/27 17:4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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