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헤니 격리근황 / 사진=다니엘 헤니 인스타그램
다니엘헤니 격리근황이 화제다.

다니엘 헤니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가격리 12일째, 이젠 나 자신에게도 슬슬 짜증이 날려고 하네요 ㅎㅎㅎ"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 한 편을 공개했다.

영상 속에는 세 가지 스타일링을 선보인 다니엘 헤니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책을 읽거나 반려견과 잠을 자고, 기타를 연주하는 모습 등을 한 컷에 담아내며 웃음을 선사했다. 특히 다니엘 헤니의 훈훈한 비주얼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최근 다니엘 헤니는 최근 자신이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건강기능식품회사 에이치피오(덴프스)와 함께 대구, 경북을 포함한 전국 각처에 현금 1억 원과 2억 원 상당의 현물(트루바이타민)을 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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