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생삼세 십리도화' 유역비 / 사진=유역비 인스타그램
'삼생삼세 십리도화' 유역비가 변함없는 미모를 뽐냈다.

유역비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검은색 시스루 드레스를 입은 채 포즈를 취한 유역비의 모습이 담겼다. 지난 12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열린 영화 '뮬란' 유럽시사회에서 찍은 사진으로 보인다. 특히 과감한 디자인의 드레스를 완벽하게 소화한 유역비의 우아한 미모가 돋보인다.

한편 유역비는 지난 2018년 개봉한 영화 '삼생삼세 십리도화'에 출연했다. 그는 올해 영화 '뮬란'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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