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TV조선 '미스터트롯' 방송화면 캡처
[데일리한국 이솔 기자] '미스터트롯' 영탁이 부른 '찐이야'가 화제다.

지난 12일 방송된 TV조선 트로트 경연 프로그램 '미스터트롯'에서는 TOP7 장민호, 김희재, 김호중, 정동원, 영탁, 이찬원, 임영웅의 결승전 무대가 공개됐다.

이날 다섯 번째로 무대에 오른 영탁은 파란색 슈트를 입고 등장했다. 그는 김지환과 알고 보니 혼수상태가 작곡한 '찐이야'를 신곡으로 내놨다. '찐이야'는 베토벤의 '엘리제를 위하여'를 샘플링한 댄스 트로트다.

영탁은 탄탄한 보컬은 물론, 중독성 있는 가사와 유쾌한 안무로 심사위원들의 마음은 단번에 사로잡았다.

마스터 김준수는 "이 노래 대박 날 것 같다"며 "경연이 아닌 것 같았다. '열린음악회'를 보는 느낌이었다"고 말했다.

조영수 역시 "목소리가 반주랑 딱 붙어 있다"며 "라이브에서 듣기 힘든 선명한 가사 전달력과 좋은 소리였다. 박자, 음정도 흔들리지 않았다"고 극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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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20/03/13 13:53:22 수정시간 : 2020/03/13 13:5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