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윌리엄 해밍턴 인스타그램
[데일리한국 이솔 기자] 방송인 샘 해밍턴이 두 아들과의 일상을 공개했다.

4일 샘 해밍턴은 첫째 아들 윌리엄의 이름으로 운영 중인 인스타그램 계정에 "본의 아니게 홈스쿨링을 하고 있어요~ 근데 벤틀리 때문에 체육 시간이랑 겹쳐서 좀 정신이 없네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사진=윌리엄 해밍턴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 속 샘 해밍턴과 아들 윌리엄, 벤틀리는 홈스쿨링 중인 모습이다.

이어진 사진에서는 샘 해밍턴이 벤틀리를 거꾸로 든 채 놀아주는 모습이 담겨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샘 해밍턴은 아들 윌리엄, 벤틀리와 함께 KBS 2TV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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