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강승윤 인스타그램
[데일리한국 이솔 기자] 그룹 위너 강승윤이 삼일절을 맞아 SNS에 글을 올렸다.

지난 1일 강승윤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삼일절, 우리 모두 아프지 않길"이라는 글과 함께 태극기와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승윤은 호피 무늬 카디건 등으로 멋을 낸 모습이다.

특히 강승윤의 훈훈한 비주얼이 시선을 강탈한다.

한편, 강승윤이 속한 위너는 지난해 10월 세 번째 미니앨범 '크로스(CROSS)'를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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