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김혜수 인스타그램
[데일리한국 이솔 기자] 배우 김혜수가 SNS를 개설했다.

최근 김혜수는 SBS 금토드라마 '하이에나'를 위한 정금자 인스타그램을 오픈했다.

사진=김혜수 인스타그램
해당 계정에서는 김혜수의 셀카부터 어린 시절 사진, 촬영장 비하인드 사진 등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김혜수는 4년 만에 '하이에나'로 안방극장에 복귀했다.

그는 승리를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하이에나 변호사 정금자 역으로 열연을 펼치고 있다.

사진=김혜수 인스타그램


저작권자 © 데일리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