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클라라 인스타그램
[데일리한국 이솔 기자] 모델 겸 배우 클라라가 건강을 위한 운동을 권장했다.

지난 23일 클라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온몸을 움직이면 움직일수록 몸 자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몸 온도가 상승하여 면역력이 길러집니다. Let's exercise!"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사진=클라라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 속 클라라는 헬스장에서 근력 운동 중인 모습이다.

특히 꾸준한 운동으로 완성된 클라라의 탄탄한 보디라인이 시선을 강탈한다.

한편, 클라라는 지난해 1월 미국에서 2살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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