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가 화제다. 사진=다코타 존슨 인스타그램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 다코타 존슨이 남다른 미모를 뽐냈다.

다코타 존슨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Dakota Johnson at the Tonight Show of #jimmyfallon"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한 토크쇼에 출연한 다코타 존슨의 모습이 담겼다. 블랙 미니 드레스로 늘씬한 보디라인을 강조한 모습. 특히 다코타 존슨의 사랑스러운 미모가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다코타 존슨은 2015년 개봉한 영화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에서 아나스타샤 스틸 역을 맡아, 배우 제이미 도넌과 호흡을 맞췄다. 이후 '비거 스플래쉬', '하우 투 비 싱글', '50가지 그림자: 심연', '50가지 그림자: 해방', '더 피넛 버터 팔콘' 등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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