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필모 아내 서수연이 아들 담호 군의 영상을 공개했다.

22일 서수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떡뻥에 눈뜨다"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아들 담호 군은 아직 이가 나지 않은 작은 입으로 떡 뻥튀기를 야무지게 먹고 있는 모습이다. 빵빵한 양볼과 큰 눈, 오물오물 간식을 먹는 담호 군의 모습이 귀여움을 자아낸다.

한편 이필모, 서수연은 TV조선 '연애의 맛'을 통해 연인으로 발전, 지난해 2월 결혼해 같은 해 8월 아들 담호를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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