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미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어제 오늘 소속사 대표님부터 피디님, 선배후배, 언니오빠, 친구들 등등 서울 지인들로부터 진짜 많은 연락을 받았다"며 글을 적었다.
그녀는 "저와 이론이는 잘 있다. 안 그래도 이동 반경 좁은데 이제 진짜 외출은 어렵겠다"며 배를 만지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한편, 이상미는 현재 임신 8개월차로 지난해 11월 30대 중반의 비연예인과 결혼식을 올렸다.
데일리한국 이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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