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슈가맨3'에 출연한 씨야가 해체에 대해 언급했다.

21일 방송된 '슈가맨3'에서는 씨야가 슈가맨으로 출연했다.

이날 씨야는 해체 이유에 대해 묻는 유희열의 질문에 답했다. 먼저 김연지는 "활동이 많아서 깊은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시간이 부족했다. 다른 멤버들도 힘든 걸 아니까 배려해야겠다는 생각에 고민을 털어놓을 수도 없었다”고 돌아봤다.

또 이보람은 “내가 너무 부족했다. 남규리를 못 보고 지내는 동안 대화를 하지 않았던 게 후회된다. 힘든 시간을 잘 버텨준 남규리에게 고맙다”고 말했다.

또 남규리는 “과거 굉장히 많은 사랑을 받았고 1위도 했다. 팬들도 많았다. 그러나 우리는 사실 움츠러들어있는 20대 초반의 사회 초년생들일 뿐이었다. 어렸던 나는 무서웠다. 내가 할 수 있는 선택은 하나였다"고 회상해 울컥함을 자아냈다.

기자소개 데일리한국 신영선 기자 다른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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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20/02/22 06:29:59 수정시간 : 2020/02/22 06:2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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